쉽게 흥분하는 성향이 있는 말은 수의사를 공격할 수 있기 때문에 치료 내내 긴장을 놓을 수 없다! 노령의 말을 살리기 위한 고군분투|극한직업|#골라듄다큐

쉽게 흥분하는 성향이 있는 말은 수의사를 공격할 수 있기 때문에 치료 내내 긴장을 놓을 수 없다! 노령의 말을 살리기 위한 고군분투|극한직업|#골라듄다큐

※ 이 영상은 2022년 5월 28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동물들을 지켜라 수의사와 유기 동물 구조팀>의 일부입니다 생명을 살리는 사람들, 말 수의사와 소 수의사 경기도 과천의 한 말 전문 병원 이곳에선 1,400마리의 말을 진료하고 있다 말은 쉽게 흥분하는 성향이 있어, 수의사를 공격할 수 있기 때문에 진료 내내 긴장을 놓을 수 없다 말은 겉으로 보기엔 튼튼해 보이지만, 관리해야 할 것도 많고 고질적인 질환들도 있다 운동하다 다치면 관절 질환을 치료받고 치아 관리를 주기적으로 받아야 하며 말이 죽는 원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배앓이에 항상 노출돼있다 22살의 노령 말, 폭스락도 배앓이로 병원을 찾았는데, 상태가 좋지 않고, 나이가 많아 수술이 오히려 위험한 상황 배앓이로 위험한 노령 말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를 하는 수의사들을 만나본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동물들을 지켜라 수의사와 유기 동물 구조팀 ✔ 방송 일자 : 2022 05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