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빌론의 음녀는 누구인가(요한계시록 17~18장)

바빌론의 음녀는 누구인가(요한계시록 17~18장)

🔳요한계시록 17~18장에 거론되는 ‘음녀’ 파헤쳐보기🔳 “그 여자는 자주색 옷과 주홍색 옷을 차려입었고 금과 보석들과 진주들로 꾸몄으며, 가증한 것들과 자기의 음행으로 인한 더러운 것으로 가득한 금잔을 손에 가졌더라 ” (계17:4) “그녀의 이마에 한 이름이 기록되어 있었는데 신비라, 큰 바빌론이라 땅의 창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 (계17:5) “또 내가 보매 그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님의 순교자들의 피에 취하였으므로 내가 그녀를 보고 크게 놀라며 이상히 여기니” (계17:6) “여기에 지혜있는 생각이 있으니 그 일곱 머리는 그 여자가 앉아있는 일곱 산이라 ” (계17:9) “또 그가 내게 이르되 네가 본 물들 곧 음녀가 앉아있는 물들은 백성들과 무리들과 민족들과 언어들이니라 ” (계17:15) “또 네가 본 그 여자는 땅의 왕들 위에 군림하는 저 큰 도시니라 하더라 ” (계17:18)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또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너희는 그녀에게서 나와 그녀의 죄들에 참여하는 자가 되지 말고 그녀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 (계18:4) —————————————— 📌영상은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든 활용가능합니다 다만, 변형 및 복음 이외의 용도로는 삼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바빌론의음녀 #카톨릭 #계시록음녀 #바빌론의음녀는누구인가 #wcc #세계종교통합 #요한계시록 #적그리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