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영, 무릎 부상 속 '은빛 투혼'…또 한번의 감동 / SBS / 2018 자카르타 · 팔렘방 아시안게임
2년 전 브라질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할 수 있다'로 잘 알려진 펜싱의 박상영 선수가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부상 속에서도 끝까지 칼을 놓지 않는 투혼을 발휘했습니다 유병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뉴스 원문 기사 보기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기사 더보기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제18회_자카르타_팔렘방_아시안게임 #모닝와이드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