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 떨어지고 반대로 걸고…눈살 찌푸리게 한 AG 시상식 / SBS / 2018 자카르타 · 팔렘방 아시안게임
이번 아시안게임 대회 초반부터 미숙한 운영으로 시상식 도중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장면이 연이어 나왔습니다 '마린보이' 박태환 선수가 컨디션 난조로 이번 대회에 불참한 가운데, 남자 자유형 200m에서 중국 수영의 간판 쑨양이 여유 있게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문제는 시상식에서 벌어졌습니다 중국 국가가 연주되고 이어서 중국 국기가 올라가는데요, 국가 연주가 끝나갈 무렵 쑨양이 갑자기 난감하고 당황한 표정을 짓습니다 뉴스 원문 기사 보기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기사 더보기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제18회_자카르타_팔렘방_아시안게임 #모닝와이드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