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기자회견#15]역대 최악의 여름? '코로나19' 엎친데 '폭염' 덮쳤다.
대구는 대프리카, 안동은 안트디부아르라고 불릴 정도로 무더위에 취약한 우리 지역! 올해는 코로나19와 맞물리면서 재난 수준이 될 거라 예상하는데 이에 대구시에서는 독거노인과 쪽방촌 주민 등 1만여 가구에 냉풍기나 선풍기를 지원하고, 이분들의 건강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재난도우미 4,800여 명을 비대면과 비접촉 방식으로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속에서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는 갖가지 방안을 모색해본다! #대구경북기자회견 #무더위대책 #폭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