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허로 변한 도시…사망자 5천명 넘어, 강한 여진·강추위에 구조 악재
어제 #튀르키예 와 #시리아 를 강타한 규모 7 8의 #강진 으로 인한 사망자가 5000명을 넘어섰습니다 앞으로도 얼마나 더 많은 희생자가 나올지 짐작조차 못 할 상황입니다 부상자도 2만 명이 넘는 그야말로 대참사입니다 건물 수천 채가 파괴돼 도시 전체가 완전히 그 모습을 잃었습니다 전 세계가 충격과 슬픔에 빠졌고, 구조대원들이 무너진 건물더미 속에서 필사의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혹한의 날씨에 여진까지 이어지면서 상황은 악화일로입니다 먼저 최원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