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앞에서 건물이 '와르르'…"내전보다 더 무서웠다"
이번 #지진 은 멀쩡한 건물이 순식간에 무너질 정도로 강력했습니다 삶의 터전이 눈 앞에서 사라져 버린 사람들은 절규하고 있습니다 #튀르키예 만큼 큰 피해를 입은 #시리아 주민들은 내전보다 지진이 더 무섭다며 공포에 사로잡혔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