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현장 돌며 억대 구리 전선 훔친 40대 구속 송치|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지난 2018년부터 약 2년간 대전과 충남 공사현장에서 28차례에 걸쳐 1억 8천만 원 상당의 구리 전선을 훔쳐 판 46살 A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전 중부경찰서는 A씨가 공사현장에서 일하면서 범행을 계획했고, 전선을 훔쳐 판 돈은 생활비로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밝혔습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홈페이지제보 - 카톡ID : TJBTBOB 이메일 : tjbnews@tjb co kr TEL 080-987-5555 / FAX 042-285-5813 * 문서 및 파일, 사진, 동영상도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전체보기 : ▶ TJB 유튜브 채널 구독 : ⓒ TJB 대전방송 무단 전제 및 재배포금지 온라인콘텐츠의 부분발췌, 상업적 이용 등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관심뉴스는 재생목록에 넣기, 나중에 보기, 공유하기 등을 활용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