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돌며 '상가털이' 일삼던 40대 구속 | TJB 대전·세종·충남뉴스
야심한 밤, 빈 상가만을 노려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40대가 경찰에 붙잡혀 구속됐습니다 48살 남성 A씨는 지난달 28일 새벽 대전시 동구 판암동의 한 식당문을 라이터 불과 벽돌로 파괴한 뒤 금고에 들어있던 현금 80만 원를 훔치는 등 지난달 초부터 두달 동안 12차례에 걸쳐 금품 600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별한 직업이 없이 경북 구미에서 살던 A씨는 대전과 서울 등 기차로 이동하기 쉬운 도시를 수시로 이동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홈페이지제보 - 카톡ID : TJBTBOB 이메일 : tjbnews@tjb co kr TEL 080-987-5555 / FAX 042-285-5813 * 문서 및 파일, 사진, 동영상도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전체보기 : ▶ TJB 유튜브 채널 구독 : ⓒ TJB 대전방송 무단 전제 및 재배포금지 온라인콘텐츠의 부분발췌, 상업적 이용 등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관심뉴스는 재생목록에 넣기, 나중에 보기, 공유하기 등을 활용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