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푸틴, 프리고진 사살하려 했다”...우크라이나, ‘용병 반란’ 틈타 대반격에 속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용병 반란’을 일으킨 프리고진 바그너 그룹 수장을 사살하려 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이 이 같은 사실을 밝히며 자신이 말렸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용병 반란’으로 타격을 입은 푸틴 대통령이 리더십 회복을 위해 안간힘을 쓰는 가운데 우크라이나는 이 틈을 놓치지 않고 대반격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정리합니다 [반복재생] ▲벨라루스 대통령 "푸틴, 프리고진 사살하려 했다…내가 말려"(한미희 기자) ▲우크라, 대반격에 속도…"평화회담 이르면 내달 개최"(이준삼 기자) ▲교황 평화 특사, 우크라 이어 28일 러시아 방문 ▲'쿠데타' 표현 쓰지 마…푸틴, 반란 후 리더십 회복 안간힘(정호윤 기자) ▲美, 우크라 추가 지원…바그너 그룹 관련 제재도(이경희 특파원) ▲루카셴코 "프리고진 벨라루스에 있다…바그너 주둔 환영" (정래원 기자) ▲푸틴, 반란 후 첫 일성 "협박은 실패할 운명"…프리고진 "바그너 지키려 했다"(6 27/방주희 PD) ▲'우크라전 활약' 바그너그룹, 존폐 기로…미국은 지원사격?(6 27/ 이준삼 기자) ▲바이든 "바그너 반란, 미국과 무관…러 내부 투쟁"(6 27 /이경희 특파원) ▲[국제단신] 푸틴, 반란 진압 군인들 공로 치하…"내전 막았다"(6 27) ▲[국제단신] 바그너그룹, 대형장비 인계 추진…러 국방부 흡수 수순(6 27) ★[1번지/이슈대담] 프리고진 벨라루스행…'리더십 타격' 푸틴의 다음 수는? - (출연) 양욱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 #러시아 #푸틴 #프리고진 #바그너그룹 #벨라루스 #루카셴코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russia #putin #prigozhin #wagner #ukraine #zelensky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