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유전자 분석으로 34년 만에 ‘母子 상봉’/충북 현대HCN
8살 때 길을 잃어 실종된 자식을 찾던 60대 여성이 34년 만에 극적으로 아들을 만났습니다 기척처럼 모자가 상봉할 수 있던 것은 경찰의 유전자 분석 제도 덕분입니다 황정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8살 때 길을 잃어 실종된 자식을 찾던 60대 여성이 34년 만에 극적으로 아들을 만났습니다 기척처럼 모자가 상봉할 수 있던 것은 경찰의 유전자 분석 제도 덕분입니다 황정환 기자가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