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금속활자 인쇄본 '직지', 프랑스에서 50년 만에 공개된다

세계 최고 금속활자 인쇄본 '직지', 프랑스에서 50년 만에 공개된다

프랑스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 인쇄본인 ‘직지심체요절’을 50년 만에 일반 대중에 공개합니다 직지는 청주 흥덕사에서 1377년 간행한 책으로 현재 2권 중 상권은 현존하지 않고, 하권 만이 프랑스 국립도서관에 보존되어 있는데요 최근 프랑스 국립도서관은 오는 4월 12일부터 7월 16일까지 전시 '인쇄하다! 구텐베르크의 유럽 을 통해 직지가 공개된다고 밝혔으며 ‘금속 서체로 제작되고 보존된 가장 오래된 작품’이라고 소개했습니다 📸 청주고인쇄박물관 다양한 아이즈 채널은? ㆍWEB - ㆍFACEBOOK - ㆍINSTAGRAM - ㆍNAVERPOST - #직지 #직지심체요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세계기록유산 #인쇄술 #금속활자 #프랑스 #전시 #전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