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42도 몽골설원에서 개최된 순록 달리기 대회! [수요기획-몽골설원, 순록을 만나다] / KBS 20070102 방송

▶ 몽골 동북부 산악지대에서 순록과 함께 영하 40도의 추위 속에서 살아가는 순록 유목민, 차탕족의 한겨울 생활을 카메라에 담았다 온통 흰 눈뿐인 설원을 배경으로 그 속에서 펼쳐지는 순록 길들이기, 순록 타고 달리기, 사냥하기, 호수에서 얼음을 깨고 물고기를 잡아 올리는 모습 등, 수려한 영상을 밀도있게 보여준다 ▶ 할머니와 함께 사는 순록유목민의 후예 15살 ‘후채’의 순록을 돌보는 일부터 시작하는 하루의 일과, 또 설날을 맞아 최고령 할머니에게 인사를 가고 설날 음식을 만들고 설날행사에 이은 사냥, 순록에게 줄 먹이 구하고 장보기 등의 모습을 밀착취재로 자세하게 전해줘 자연에 적응해 가는 순록 유목민들의 생활을 엿볼 수 있다 ※ 이 영상은 [수요기획-몽골설원, 순록을 만나다(2005년 4월 6일)]입니다 일부 내용이 현재와 다를 수 있으니 참조 바랍니다 국내 최초 환경 전문 다큐멘터리, 환경스페셜 공식채널입니다 구독/좋아요/알림설정! ▶구독: ▶방송 다시보기(홈페이지):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