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작물 잎 누렇게 말랐다"…50년만의 최악 '5월 가뭄'에 농민 한숨
올해 들어서, 비가 적게 내린다 싶었는데, 이번달 들어 더 심해지면서 50년 만에, 최악의 5월 가뭄이 현실이 됐습니다 시들어가는 작물을 바라보는 농민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