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에 적에서 귀빈…북 외무상에 ′국가원수급 의전′

1년 만에 적에서 귀빈…북 외무상에 ′국가원수급 의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입′으로 불리는 이용호 외무상이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서 뉴욕에 도착했습니다 그를 맞이하는 미국의 의전이 국가원수급에 어울리는 수준으로 격상됐습니다 이 역시 바로 1년전과 너무 다른 모습이어서 달라진 북·미관계를 실감하게 했습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 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