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2회. 중앙선, 보차도 구분 없는 도로에서 차는 무조건 보행자를 조심해야 한다

59944 231111 토 오후 생방송 보차도 구분없는 길에서 주행 중 우측에 걸어가던 보행자가 갑자기 앞으로 들어오면서 사고 다름 아니라 11월 9일 오전 8시경 시내 30키로 주행중 전방에 보행자와 추돌 사고가 있었습니다 문제는 영상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이버지가 서행중이셨으며 보행자분은 갓길로 보행 중이셨다가 급하게 집으로 돌아가시는 길에 진로변경을 하시어 차량과 부딪쳤습니다 이런 경우 보험사에서는 무조건 차량 과실이 100이라 하여 의문이 들어 제보드립니다 아버지는 단언컨데 한번도 차량을 험하게 모시거나 속도를 내시어 운전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 투표 * 블박차 100% 잘못 2% 블박차가 더 잘못 38% 50:50 10% 보행자가 더 잘못 34% 보행자 100% 잘못 16% 우측에 색깔이 다르게 표시되어있는 보행자다니라는 도로가 있는 것 같긴 하지만 명확히 차도와 높이를 나누지 않음, 법적으로 보도라 할 수 있는지 의문, 그렇다면 중앙선도없고 보차도 구분이 없는 도로에서는 차가 보행자를 무조건 주의하라고 법 개정되어있음, 법원에가면 50 대 50 에서 어느쪽이 더 클지 고민, 경찰에 접수 안한 상태, 보행자 100%는 아님, 보행자 100% 이려면 우측 색깔 다른 쪽으로 걸어가다가 확 들어왔으면 백대빵 이지만 처음부터 차도쪽에서 걷고 있었으므로 차가 뒤에서 가까워질때 조심했어야, 블랙박스 없을 땐 보행자 20% 내외, 블랙박스가 있으므로 50 대 50에서 어느쪽이 더 잘못일지 고민이라는 의견, L, #한문철 #한문철TV #블랙박스 #블박영상 #교통사고 #교통사고영상 #traffic #accident #trafficaccident #car #caraccident #dashcam #blackbo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