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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부가 깊은 산 속을 오르는 이유는?
MBN <휴먼다큐 사노라면> 화요일 밤 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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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부가 깊은 산 속을 오르는 이유는?
[30분 다큐] 부잣집 딸이던 그녀는 다 버리고, 지리산 첩첩산중 오지에 작은 오두막에서 30년째 살고있다!ㅣKBS 2009.08.12
[강원 정선] 사람 한 번 보려면 1시간을 걸어야 하는 해발 700m, 손님 없는 오지에 밥집 차린 부부|가마솥 연기 그치는 날 없이 손님 찾아오는 산골 밥집|#한국기행 #방방곡곡
울릉도 주민들도 손사래치는 ‘오지 중의 오지’ | 125M 절벽을 지키며 사는 노부부 | 도르래로 겨울 생필품을 운반하는 아들 | #골라듄다큐
40년 전 전기도 없는 오지 산속에 온 노부부.. 사람이 살지 않는 호숫가 옆 직접 집 짓고 자급자족하며 살다 보니 친구 같은 70대가 된 부부│한국기행│알고e즘
발길 닿는 곳마다 서려 있는 오래된 전설과 이야기가 있는 산, 겨울 숲의 참모습을 만날 수 있는 함양 삼봉산, 금대산 [영상앨범 산] KBS 250119 방송
같은 산에 살지만 할아버지는 산꼭대기 할머니는 산아래, 40분 거리에 따로 살고있는 노부부 | 그들이 함께 있지 못하는 이유 | #골라듄다큐
23개 묘족들이 사는 시간이 멈춘 중국의 오지 마을, 유일하게 세상의 소식을 전하는 우체부의 하루|맨몸으로 산을 넘으며 사람들에게 소식을 전하는 남자|다큐프라임|#골라듄다큐
[강원 정선] 다람쥐도 한숨 쉬며 걷는다는 첩첩산중 매일 연기가 피어오르는 통나무집 산골 밥상 | #한국기행 #방방곡곡
☀️대한민국 진짜 오지 모음☀️ 자연에 녹아 자신들의 천국을 만들어 사는 사람들ㅣ오지에 자리한 그림 같은 집ㅣ마전령 고갯길ㅣ발품 팔아 오지 기행ㅣ한국기행ㅣ#골라듄다큐
길고 혹독한 추위를 견디며 살아가는 오대산 사람들의 따뜻하고 넉넉한 겨울나기 밥상ㅣ한국인의 밥상 - 오대산 가는 길 “겨울 맛이 납니다” | KBS 20250116 방송
❄️폭설과 추위가 혹독한 🏔오지 마을에서 보물이 된 ‘내 고향 흘리’의 겨울나기 '고립돼도 괜찮아 수상한 오지마을’ (KBS 20170208 방송)
남편을 살린 기적의 밥상 노부부의 희망이야기
23개 묘족들이 모여 사는 산간벽지, 단 한명의 우편배달부│오지 사람들을 세상과 연결해 주는 단 하나의 끈│다큐프라임│#골라듄다큐
깊은 산 속 옹달샘에 배추빠진 날! 월동준비 갓 끝낸 단임골 부부의 정갈한 산골 밥상 | 산골 밥집 김장 하는 날 | 한국기행│#골라듄다큐
살다살다 이렇게 좋은곳 처음 봅니다 ☆깊은산속 에 숨어있는 멋진 계곡 과 나홀로 빈집
‘이게 바로 산속에서 사는 맛’ 산길도 눈에 막히면 세상과 단절된 곳에 사람이 산다|엄동설한에도 담담히 오지의 삶을 살아가는 이들|고립무원에서 만나는 겨울|한국기행|#골라듄다큐
진부령 흘리 오지마을. 고립이 일상이지만 절대 떠나지 않는 주민들 I KBS 2017.02.08 사람과 사람들 방송
[강원 평창] "여기는 소 밥 주는 거 말고 할 일 없어" 아무도 없는 해발 700m 오지 '돈너미'에서 30년째 근심 없이 사는 노부부┃#한국기행 #방방곡곡
13년 전 전기가 들어왔다?! 이웃 하나 없는 을수골에 외로울 새가 없고 자칭 '터줏대감' 산골 현자가 산다! | 다큐온 | KBS 20240413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