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도 '꽁꽁'…텅빈 자선냄비, 기부물품 60%는 '폐기 대상'
추운 날씨만큼이나 시민들의 기부도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기부품으로 운영되는 상점엔 폐기물이 넘쳐나고 구세군 모금이나 사랑의 온도탑도 지난해에 훨씬 못미치는 상황입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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