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1장 7~15절 오리라 한 엘리야, 세례 요한 #마태복음 #세례요한 #엘리야

#마태복음 #세례요한 #엘리야 오리라 한 엘리야, 세례 요한 (마 11:7-15)의 사역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찐대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 (마 11:14) 말라기 선지자 이후에, 400여 년간 하나님의 종이 없었습니다 영적으로 칠흑 같은 시대에, 세례 요한은 “켜서 비취는 등불”(요 5:35)로 나타났습니다 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회개를 촉구하며 주의 길을 예비했습니다 “저가 증거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거하고 모든 사람으로 자기를 인하여 믿게 하려 함이라” (요 1:7) 세례 요한은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자로서 두 가지 사역을 감당했습니다 첫째, 그는 “오리라 한 엘리야”로서 백성들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돌이키게 했습니다 그는 백성들의 마음을 낮추게 해서 오실 메시아를 영접할 준비를 시켰습니다 둘째, 그는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께 안수의 형식으로 세례를 베풀었습니다 그 세례로 세상의 모든 죄가 예수님의 육체에 옮겨 심어졌습니다 따라서 세례 요한의 때부터 천국의 문은 활짝 열렸습니다 “물과 피로 임하신 자”(요일 5:6),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폭도들”(the violent)처럼 거침없이 천국을 차지합니다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마 11:12) The Ministry of John the Baptist, Elijah to Come (Matthew 11:7-15) "If you are willing to receive it, he is Elijah who is to come " (Matthew 11:14) No servant of God existed for over 400 years after Malachi the Prophet In an era as dark as pitch spiritually, John the Baptist appeared as a "burning and shining lamp" (John 5:35) He urged the Israelites to repent and prepare the way for the Lord "He came as a witness, to bear witness of the Light, that all through him might believe " (John 1:7) John the Baptist was sent from God and had two ministries performed First, as the "Elijah who was to come," John returned the people's hearts to God He made the people's hearts receptive, preparing them to welcome the coming Messiah Secondly, he bestowed baptism in the form of the laying of hands upon Jesus, the Savior who had come Through this baptism, all the sins of the world were transferred and implanted into the body of Jesus Thus, since the time of John the Baptist, the doors of Heaven have been wide open Those who believe in Jesus Christ, "who came by water and blood" (1 John 5:6), take the Kingdom of Heaven by force, like "the violent " "From the days of John the Baptist until now the kingdom of heaven suffers violence, and the violent take it by force" (Matthew 11:12) 홈페이지 ​​​라이브방송 페이스북 네이버 블로그 도서 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