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출소 취중 소란' 사우디 대사 20대 아들 체포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파출소 취중 소란' 사우디 대사 20대 아들 체포 서울 용산경찰서는 술에 취해 파출소에서 소란을 벌인 혐의로 주한 사우디아라비아 대사의 아들 29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어제 오전 6시반쯤 술에 취해 용산구 이태원파출소에 들어가 "순찰차로 집까지 태워달라"며 출입문을 치고 경찰관들에게 욕설을 하는 등 소란을 피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외교관 면책특권이 적용되지 않아 경범죄로 처벌될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