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8000만원 수수…현직 부장판사 최초 구속 기소
정운호 전 네이처 리퍼블릭 대표로부터 외제차 레인지로버를 받은 김수천 부장판사 김 판사는 1억5000만원을 현금으로 받은 후에도 자동차 보험료와 세금까지 정 전 대표에게 떠넘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 판사는 현직 부장판사로서는 처음으로 뇌물혐의로 기소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Ch 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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