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신당한 윤석열 '지지층 분열' 발언 떴다ㄷㄷ "지역인재 의무채용 50%로 높일 수 있을 것" - 김건희 박사 논문&비선실세 논란.. 금융권 임원 100인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망신당한 윤석열 '지지층 분열' 발언 떴다ㄷㄷ "지역인재 의무채용 50%로 높일 수 있을 것" - 김건희 박사 논문&비선실세 논란.. 금융권 임원 100인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무식한윤석열망언 #윤석열지역할당제청년들반응 #김건희윤석열비선논란 #이재명금융권임원100인지지 ▣ 황희두 멤버십 후원 : 영상 설명 : 무식한 윤석열 후보가 최근 사회복지사 앞에서 경쟁, 코딩 발언을 했다가 제대로 망신을 당했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여러분이 소위 코딩이라고 하는 컴퓨터 알고리즘도 공부해야 할 것 같고, 이 분야를 더 전문적이고, 효율성이 아주 높아지는 분야로 잘 키워주길 바란다"라는 말을 남겼는데요 이로인해 코딩이 사회복지사의 전문성을 높여준다? 사회복지사가 프로그램을 짜고 시스템을 만들어 사용하란 말이냐는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현직 사회복지사들도 윤석열 후보의 말에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내보였습니다 10년 이상 아동사회복지를 담당한 김아무개(49)씨는 "도대체 사회복지에 코딩을 어디에다 쓰라는 건가 하는 일도 많고 업무를 위해 받아야 하는 교육도 많은데 뜬금없이 코딩교육을 받으라니 사회복지를 알고 하는 얘기인가?"라며 이해가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상담사로 일하고 있는 박아무개(53)씨는 "사회복지에 코딩이 왜, 어디에 필요한 것인지 알아보지도 않고 조언한 것 같다"라며 "사회복지사에게 코딩을 배우라고 하는 것 보니, '코딩'에 대해서도 잘 모르는 것 같다"라고 비판했고요 복지관에서 노인돌봄업무를 맡은 장아무개(54)씨는 "이미 갖추어진 시스템을 이용하고 있는데 '코딩공부'를 하라니, 이해가 되지 않는다"라며 "(대선 후보라면 미리)사회복지사의 업무에 대해 파악한 뒤 간담회에서 이야기를 듣고, 실제로 필요한 공약을 세우는 것이 맞을 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한 방안이 마련되지 않는 공약은 의미가 없다"라며 "사회복지사의 처우는 직종별 호봉제 도입 또는 단일임금 체계는 환영하며, 돌봄직종 종사자의 급여 인상 및 처우개선이 가장 시급하다"라고 덧붙였는데요 제대로 망신을 당한 상황입니다 게다가 윤석열 후보는 지역할당제 50%를 주장했다가 지지층 사이에서도 의견이 나뉘기도 했습니다 심지어 MBC에서 김건희 비선 논란 보도를 이어간데다, sbs에선 김건희 황당 논문에 대한 내용을 보도를 했습니다 반면 금융권 임원 100명이 준비된 경제 대통령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을 하기도 했는데요 아무리 봐도 비교조차 어려운 상황이란 생각이 듭니다 이와 관련한 내용들을 핵심만 간략하게 요약해봤습니다 ▣ 자발적 후원 : 신한 110-517-339947 황희두 ▣ 유익했다면? 구독하기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 멤버십 가입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