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병상 대기자 907명인데…서울 중환자 병상 52개뿐 [뉴스 9]

수도권 병상 대기자 907명인데…서울 중환자 병상 52개뿐 [뉴스 9]

병상을 기다리는 대기자가 수도권에서만 9백 명을 넘어 섰습니다 하지만 남은 병상은 116개, 서울에선 52개가 전부입니다 병상확보에 자신감을 보이던 정부도 "암환자같은 다른 중환자도 치료해야 해, 코로나 병상만 무한대로 늘리긴 힘들다"며 현실적 한계를 인정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