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이 교사 폭행, 교권보호위원회 열려
#초등학생 #교사 #교권보호위원회 부산교육청은 오늘(7) 북구 모 초등학교의 폭행 피해 교사에 대한 교권보호위원회를 열고, 피해 교사에 대한 치료비 지원과 근무지 변경, 법률 지원 등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학교장이 아닌, 교육청이 직권으로 교권보호위원회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피해 교사는 2학기부터 다른 학교로 근무지를 옮길 예정입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 co 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KN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KNN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페이스북: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이메일: info@knn co kr 전화: 1577-5999 · 055-283-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