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있는날 1930양림쌀롱(1분)

문화가있는날 1930양림쌀롱(1분)

"문화가 있는날 마을은 무대가 된다_1930양림쌀롱" 1930양림쌀롱은 광주의 근대(1930년대)의 역사 문화를 소재로 마을이 무대가 되어 주민, 예술가, 관광객이 문화 생산의 주체이자 향유자가 되어 어우러지는 문화가 있는 축제입니다 양림동의 카페와 상점들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양림동을 찾은 손님들을 맞이하고 매월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1930년대 광주를 주제로 다채로운 쌀롱 공연을 선보입니다 뿐만아니라 방문객들은 "문화가 있는 날" 로고가 박힌 텀블러를 들고 양림동의 다양한 문화공간들과 제휴카페에서 돌아다니며 차를 마시고 공연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오웬기념각, 윌슨선교사사택, 이장우가옥 등 다양한 근대 건축물들을 배경으로 1930년대 광주의 씬(Scene)들이 곳곳에서 펼쳐집니다 방문객들은 차(茶)와 시, 공연, 음악, 영상, 패션 그리고 이야기를 통해 양림동을 무대로 재현된 1930년대 광주의 근대적 감수성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번달 마지막 주 수요일 1930양림쌀롱과 함께하시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