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은산분리 심의… 인터넷銀 지분한도 34% 유력
지금 국회에서는 은산분리 완화를 골자로 한 인터넷전문은행 특별법 개정 논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현행 4%로 제한되어 있는 산업자본이 확보할 수 있는 최대 지분율을 얼마나 확대할 것인지가 핵심인데요 현재 34%까지 확대하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국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규준 기자, 지금도 심의가 진행중이죠? ◇비즈플러스 (월~금 저녁 5시~6시 30분, 앵커: 임종윤, 윤선영) ◇출연: 박규준 기자 비즈플러스 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