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쓰고 맞은 어린이 세상

마스크 쓰고 맞은 어린이 세상

오늘은 징검다리 연휴의 마지막 날이자, 어린이날이었습니다 코로나19로 갈 곳이 마땅치 않았던 상황에도 아이들의 웃음으로 가득했던 모습을, 고우리 기자가 담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