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시진핑 총애받던 친강 외교부장, 한달 만에 결국 '면직'

中 시진핑 총애받던 친강 외교부장, 한달 만에 결국 '면직'

시진핑 주석의 총애를 받고 초고속 승진을 해온 #친강외교부장 이 공식 석상에서 사라져 불륜설부터 간첩설까지 무성한 소문이 일었습니다 중국 당국이 한달 만에 친 부장 ' #면직 '을 발표하며, 그 자리에 전임인 #왕이 를 다시 #임명 했습니다 상당히 이례적인 상황인데, 그 이유는 밝히지 않아 의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