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냇가에셀나무교회[새삶새벽기도회] 오직 하나님을 찬양하라(계 19:1-10) / 우성훈 담임목사 2024-12-20
시냇가에셀나무교회 “아브라함은 브엘세바에 에셀 나무를 심고 거기서 영원하신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으며”(창 21:33) 시냇가에셀나무교회는 하나님, 사람, 세상을 핵심가치로 삼고 ‘하나님의 은혜를 사람과 세상에 갚는 교회’(롬 1:14)로 꾸준히 발돋움 하려는 교회입니다 이를 위해 온 가족이 “한마음으로 서서 한뜻으로”(빌 1:27), 1) 상록수처럼 인생의 여정 중인 이들에게 (주의 날개) 그늘을 주는 교회, 2) 삶 속에서 화평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교회, 3) 영원하신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감사하는 교회, 4) “무슨 일을 하든지 여호와가 너와 함께 계시리라”(창 21:22)는 이웃의 칭찬을 듣는 교회를 빚어 갑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목: 오직 하나님을 찬양하라(계 19:1-10) 1 이 일 후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 허다한 무리의 큰 음성 같은 것이 있어 이르되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2 그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운지라 음행으로 땅을 더럽게 한 큰 음녀를 심판하사 자기 종들의 피를 그 음녀의 손에 갚으셨도다 하고 3 두 번째로 할렐루야 하니 그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더라 4 또 이십사 장로와 네 생물이 엎드려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 경배하여 이르되 아멘 할렐루야 하니 5 보좌에서 음성이 나서 이르시되 하나님의 종들 곧 그를 경외하는 너희들아 작은 자나 큰 자나 다 우리 하나님께 찬송하라 하더라 6 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과도 같고 많은 물 소리와도 같고 큰 우렛소리와도 같은 소리로 이르되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 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였으므로 8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9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10 내가 그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 하니 그가 나에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언을 받은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니 삼가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예수의 증언은 예언의 영이라 하더라 #새벽 #새벽예배 #기도회 #라이브 #예배실황 #대학청년 #다음세대 #찬송 #찬양 #시냇가에셀나무교회 #관악구 #대학동 #신림동 #서울대벤처타운역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시냇가에셀나무교회 예배 안내 #주일예배 - 1부(오전 9:00) : 클래식과 성가대가 함께하는 전통예배 2부(오전 11:30): 경배와 찬양이 있는 현대 예배 (대학/청년, 전세대를 위한 주일 예배) #새삶새벽기도회: 월~금요일 오전 5:30 #수요바이블아카데미: 수요일 오후 7:30 #온가족금요기도회: 금요일 오후 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