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냇가에셀나무교회[새삶새벽기도회] 거기서 나오라(계 18:1-8) / 우성훈 담임목사 2024-12-18
시냇가에셀나무교회 “아브라함은 브엘세바에 에셀 나무를 심고 거기서 영원하신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으며”(창 21:33) 시냇가에셀나무교회는 하나님, 사람, 세상을 핵심가치로 삼고 ‘하나님의 은혜를 사람과 세상에 갚는 교회’(롬 1:14)로 꾸준히 발돋움 하려는 교회입니다 이를 위해 온 가족이 “한마음으로 서서 한뜻으로”(빌 1:27), 1) 상록수처럼 인생의 여정 중인 이들에게 (주의 날개) 그늘을 주는 교회, 2) 삶 속에서 화평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교회, 3) 영원하신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감사하는 교회, 4) “무슨 일을 하든지 여호와가 너와 함께 계시리라”(창 21:22)는 이웃의 칭찬을 듣는 교회를 빚어 갑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목: 거기서 나오라(계 18:1-8) 1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 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2 힘찬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이 모이는 1)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들이 모이는 1)곳이 되었도다 3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로 말미암아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와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인들도 그 사치의 세력으로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4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5 그의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6 그가 준 그대로 그에게 주고 그의 행위대로 갑절을 갚아 주고 그가 섞은 잔에도 갑절이나 섞어 그에게 주라 7 그가 얼마나 자기를 영화롭게 하였으며 사치하였든지 그만큼 고통과 애통함으로 갚아 주라 그가 마음에 말하기를 나는 여왕으로 앉은 자요 과부가 아니라 결단코 애통함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8 그러므로 하루 동안에 그 재앙들이 이르리니 곧 사망과 애통함과 흉년이라 그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니 그를 심판하시는 주 하나님은 강하신 자이심이라 #새벽 #새벽예배 #기도회 #라이브 #예배실황 #대학청년 #다음세대 #찬송 #찬양 #시냇가에셀나무교회 #관악구 #대학동 #신림동 #서울대벤처타운역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시냇가에셀나무교회 예배 안내 #주일예배 - 1부(오전 9:00) : 클래식과 성가대가 함께하는 전통예배 2부(오전 11:30): 경배와 찬양이 있는 현대 예배 (대학/청년, 전세대를 위한 주일 예배) #새삶새벽기도회: 월~금요일 오전 5:30 #수요바이블아카데미: 수요일 오후 7:30 #온가족금요기도회: 금요일 오후 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