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냇가에셀나무교회[새삶새벽기도회] 제사장을 압도하는 여호와의 임재(왕상 8:1-11) / 우성훈 담임목사 2024-04-18

시냇가에셀나무교회[새삶새벽기도회] 제사장을 압도하는 여호와의 임재(왕상 8:1-11) / 우성훈 담임목사 2024-04-18

시냇가에셀나무교회 “아브라함은 브엘세바에 에셀 나무를 심고 거기서 영원하신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으며”(창 21:33) 시냇가에셀나무교회는 하나님, 사람, 세상을 핵심가치로 삼고 ‘하나님의 은혜를 사람과 세상에 갚는 교회’(롬 1:14)로 꾸준히 발돋움 하려는 교회입니다 이를 위해 온 가족이 “한마음으로 서서 한뜻으로”(빌 1:27), 1) 상록수처럼 인생의 여정 중인 이들에게 (주의 날개) 그늘을 주는 교회, 2) 삶 속에서 화평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교회, 3) 영원하신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감사하는 교회, 4) “무슨 일을 하든지 여호와가 너와 함께 계시리라”(창 21:22)는 이웃의 칭찬을 듣는 교회를 빚어 갑니다 제목: 성전: 제사장을 압도하는 여호와의 임재 본문: 왕상 8:1-11 1 이에 솔로몬이 여호와의 언약궤를 다윗 성 곧 시온에서 메어 올리고자 하여 이스라엘 장로와 모든 지파의 우두머리 곧 이스라엘 자손의 족장들을 예루살렘에 있는 자기에게로 소집하니 2 이스라엘 모든 사람이 다 에다님월 곧 일곱째 달 절기에 솔로몬 왕에게 모이고 3 이스라엘 장로들이 다 이르매 제사장들이 궤를 메니라 4 여호와의 궤와 회막과 성막 안의 모든 거룩한 기구들을 메고 올라가되 제사장과 레위 사람이 그것들을 메고 올라가매 5 솔로몬 왕과 그 앞에 모인 이스라엘 회중이 그와 함께 그 궤 앞에 있어 양과 소로 제사를 지냈으니 그 수가 많아 기록할 수도 없고 셀 수도 없었더라 6 제사장들이 여호와의 언약궤를 그 처소로 메어 들였으니 곧 성전의 내소인 지성소 그룹들의 날개 아래라 7 그룹들이 그 궤 처소 위에서 날개를 펴서 궤와 그 채를 덮었는데 8 채가 길므로 채 끝이 내소 앞 성소에서 보이나 밖에서는 보이지 아니하며 그 채는 오늘까지 그 곳에 있으며 9 그 궤 안에는 두 돌판 외에 아무것도 없으니 이것은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후 여호와께서 저희와 언약을 맺으실 때에 모세가 호렙에서 그 안에 넣은 것이더라 10 제사장이 성소에서 나올 때에 구름이 여호와의 성전에 가득하매 11 제사장이 그 구름으로 말미암아 능히 서서 섬기지 못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영광이 여호와의 성전에 가득함이었더라 -------------------------------------------------------------------------------------------------------------------------------- 시냇가에셀나무교회 예배 안내 #주일예배 - 1부(오전 9:00) : 클래식과 성가대가 함께하는 전통예배 2부(오전 11:30): 경배와 찬양이 있는 현대 예배 (대학/청년, 전세대를 위한 주일 예배) #새삶새벽기도회: 월~금요일 오전 5:30 #수요바이블아카데미: 수요일 오후 7:30 #온가족금요기도회: 금요일 오후 8:30 -------------------------------------------------------------------------------------------------------------------------------- 다음세대 주일예배 안내 #영유치부(~7세): 사랑홀 오전 11:30 #어린이부(8~13세): 기쁨홀 오전 11:30 #청소년부(14~19세): 슈브홀 오전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