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난징에 첫 위안부 기념관 개관 / YTN
중국에서 일본군 위안부를 주제로 한 기념관이 처음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중국 언론들은장쑤 성 난징 시에서 한·중 두 나라 인사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안부 기념관 개관식이 열렸다고 전했습니다 모두 3천㎡ 규모로 세워진 기념관의 외벽과 전시실에는 당시 위안부 피해자들이 겪었던 고통을 의미하는 눈물을 형상화한 조형물이 설치됐습니다 또 1,600여 점의 전시물과 680장의 사진 등 당시 참혹했던 상황을 고스란히 증명해 주는 각종 자료가 전시돼 있습니다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8585@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