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전직 프로야구 선수, 항소심서 감형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성폭행' 전직 프로야구 선수, 항소심서 감형 노래방에서 지인을 성폭행한 혐의로 1심에서 법정 구속된 전직 프로야구 선수가 항소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로 감형됐습니다 수원고법은 전직 프로야구선수 A씨의 강간 등 혐의 사건 항소심에서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고 동종전과가 없다"며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프로야구 구단에서 투수로 활동했던 A씨는 지난 2020년 5월 한 노래방에서 지인 B씨를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습니다 #성폭행 #전직 프로야구 선수 #항소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