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브로커 활개...외국인 환자 13%만 합법" / YTN
[YTN 기사원문] [앵커]정부의 지원으로 의료관광시장이 해마다 커지고 있지만 거액의 수수료를 노린 불법 브로커가 여전히 판을 치고 있습니다 합법적 경로로 진료를 받은 외국인 환자는 10명 중 한 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성형 부작용' 등 의료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교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지난해 여름 서울 강남의
[YTN 기사원문] [앵커]정부의 지원으로 의료관광시장이 해마다 커지고 있지만 거액의 수수료를 노린 불법 브로커가 여전히 판을 치고 있습니다 합법적 경로로 진료를 받은 외국인 환자는 10명 중 한 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성형 부작용' 등 의료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교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지난해 여름 서울 강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