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증여세 또 늑장 납부 / SBS
강경화, 증여세 또 늑장 납부 / SBS 지금부턴 내각 후보자들의 의혹을 짚어보겠습니다 먼저,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의 두 딸은 지난해 거제도의 부동산을 증여받았는데, 증여세는 일주일 전에야 냈습니다 후보자로 지명되자 서둘러 세금을 낸 것으로 보입니다 또 후보자의 큰 딸이 지난해 창업하는 과정에서도 의심스러운 일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최근에서야 증여세를 뒤늦게 납부했는데, 후보자의 조치와 해명이 석연치 않습니다 박세용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