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 머리 다친 환자에게... #shorts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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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 응급실을 찾을 예정이던 환자를 의료진들이 '뚝배기'라고 부르며 비하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입니다 지난 7일 머리를 다친 환자의 부모가 창원의 한 병원 응급실을 찾았는데, 의료진들이 큰 소리로 환자를 '뚝배기'라고 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뚝배기 #환자 #의료진 제작 : 주시원 ▶ 기사 원문 :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