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배, 대법원 판결 전후 권순일 전 대법관 수차례 만나
화천대유 최대주주인 김만배 씨가 이재명 후보의 선거법 위반 사건 대법원 판결 전후로 권순일 전 대법관을 여러 차례 만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권 전 대법관은 당시 이 후보의 무죄 판결에 결정적 역할을 했고, 퇴임 이후엔 화천대유 고문을 지내 두 사람 만남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김만배 씨는 권 전 대법관과의 만남에서 이재명 지사 재판관련 언급은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