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 차세대 '유전자 가위' 개발 / YTN 사이언스

국내 연구진, 차세대 '유전자 가위' 개발 / YTN 사이언스

국내 연구진이 차세대 유전자 가위를 개발했습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김용삼 박사팀은 기존 유전자 가위보다 더 정교하고 안전하게 유전자를 교정할 수 있는 유전자 가위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기존 유전자 가위의 크기가 커서 원하는 부위만 편집하기 어려웠는데, 이번에 개발된 유전자 가위는 크기가 작아 정교한 유전자 치료에 적합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에 개발된 유전자 가위는 혈우병과 낭포성 섬유증 등 난치병의 치료제를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최소라 [csr73@ytn co kr]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