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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에서도 마지막 남은 오지마을 산 골짜기 다 떠나고 두가구만 남았다 이곳에도 이제 봄 꽃들이 만발 했습니다
#빈집#오지마을#귀농귀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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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에서도 마지막 남은 오지마을 산 골짜기 다 떠나고 두가구만 남았다 이곳에도 이제 봄 꽃들이 만발 했습니다
산그늘에서 긴 겨울을 보내야 하는 안도전 사람들. 정선군 도전리 산골 마을 겨울 이야기 | 한국의 미 - 겨울 산촌 | KBS 20030120 방송
소복하게 내린 함박눈에 고립된 마을. 섬 속의 섬이 되어버린 울릉도 산골 풍경|동해 바다 외딴섬 울릉도에 겨울이 오면|한국기행|#골라듄다큐
죽을 고비 넘기고서야 서울살이 장사 접고 산에 들어왔더니 기적이 일어났다!┃산 좋고 물 좋은 야생의 오지 마을┃선물 같은 특별한 일상┃설악산 양지골 귀농 부부┃한국기행┃#골라듄다큐
강원도 산골짜기 자발적 고립을 택한 미대 출신 엘리트 작가의 소중한 집터ㅣ젊은 부부의 힐링 가득한 낭만 산골 기행│한국기행ㅣ#골라듄다큐
1년 만에 산골의 현자를 다시 만나다!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바라봄이 곧 사랑이라는 산골 촌로 부부의 이야기 | 다큐 온 - 산골의 현자, 바라 봄 | KBS 20250215 방송
찢어지게 가난한데 빚내서 이거 산다는 아버지 이해가 안 됐다, 지금은 그 덕에 한국의 전통을 잇고 있다는데|우리나라 장도|극한직업|#골라듄다큐
겨울만 되면 사방이 눈으로 덮여 고독과 고립의 정점을 찍는 오지 마을, 그래도 계속 살고 싶은 이유|한국기행 - 겨울, 오지기행 1부 ~ 5부 몰아보기|한국기행|#골라듄다큐
가족 모두 떠나고 아무것도 없는 산골짜기 집으로 다시 돌아온 남자의 사연ㅣ아궁이에 불 때고 생선 구워 먹는 평범하고 소박한 일상│한국기행ㅣ#골라듄다큐
정말 귀촌이 답인가!? 잘 되던 장사 그만두고 산으로 간 남자, 딱 4년 살아보니 있던 병이 자연스럽게 사라졌다고! 해발 1700m 설악산 양지골 오지마을┃한국기행┃#골라듄다큐
아무도 찾지 않는 오지 산골로 왔습니다. 태백산 자락 깊은 골짜기에 집 짓고 꽃과 나무 키우는 재미로 사는 부부|한국기행|#골라듄다큐
'산골의 겨울은 너무나도 길다' 눈 오기 전에 겨우내 먹어야할 식량 준비부터 집 수리까지 모든 걸 끝내야하는, 산골마을의 월동준비 모아보기|한국기행|#골라듄다큐
[Full] 한국기행 - 오지 봄이 오지 제2부 고개너머 무릉도원 돈너미
[Full] 한국기행 - 오지 봄이 오지 제5부 봄처럼 그리워 돌아오고
“이런데도 살다보니까 어떻게든 살아지더라”|외로움 별 거 없다는 소백산 산골마을의 겨울나기|한국기행|#골라듄다큐
한 번 눈 왔다하면 최소 50cm, 세월의 두께만큼 내려앉은 눈|영하 30도의 날씨, 하얗게 덮인 산골마을 그리고 사람들 ‘안도전 마을에 겨울이 오면’|한국기행|#골라듄다큐
[사람과 사람들] 찹첩산중 아무도 없는 오지의 외딴 집에는 독일에서 온 아내와 단 둘이 살고 있는 부부가 있다 I KBS 2016.05.25
14살에 시집 와 오지에서 67년 째 오순도순 잘 사는 노부부|강원도 정선 겨울 기차 여행|한국기행|#골라듄다큐
"방송 나오면 안 되는데" 대충 일해도 돈을 쥐고 충분히 잘 먹고 잘 사는 산꼭대기 오지 마을에 귀촌한 부부|먹고 살 걱정 없는 산골 오지 마을의 정체|한국기행|#골라듄다큐
겨울만 되면 몇 달 동안 고립되는 강원도 산골 오지 마을|딱 12가구 모 사는 산골 마을이 혹독한 겨울을 준비하는 방법|한국기행|#골라듄다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