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 꺼진 틈 타…끔찍하게 돌변한 'IS 소년' / SBS

전자발찌 꺼진 틈 타…끔찍하게 돌변한 'IS 소년' / SBS

이슬람 무장조직 IS 추종 세력이 성당에서 미사를 집전 중이던 신부를 살해한 사건으로 전 세계가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범인 가운데 한 명은 IS 가담혐의로 프랑스 당국의 관리를 받고 있던, 전자발찌를 찬 10대였습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