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 갤러리?세트장? 라운지? 모든 직장인의 로망, 홈오피스 #홈터뷰
지금까지 이런 집은 없었다! 갤러리인가? 세트장인가? 라운지인가? 미드센트리 시대의 모던한 디자인의 가구와 빈티지 오디오들로 꽉 채워진 이 곳은 현재 건축가 남편과 함께 '슈퍼 파이 디자인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윤지영님의 홈오피스입니다 공간 스타일링과 콘셉트 디자인을 맡고 있는 그는 홈오피스로 활용하기 위해 5년 전, 주거 공간의 특징을 최소화 해 리모델링했다고 합니다 기존의 벽을 허물고 가벽을 세우고, 주방 상부장을 없애는 등 3개월의 공사 끝에 세 식구가 함께 살고 일하는 홈오피스를 만들었는데요 주방은 심지어 홈카페 같답니다! 창의력대장이 될 수 있을 것만 같은 복합적 생활공간 영상으로 감각적 디테일을 확인해보세요 Digital editor 박애나 Hair&makeup 심현섭 Film 이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