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키워드] 첩보전 같던 현대중공업 주총…당일 장소·시간 변경해도 유효?
◇ 현대重 새 출발 현대중공업이 물적분할을 가까스로 통과시켰지만, 파장이 만만치 않을 것 같습니다 - 현대重·대우조선 통합 시동…초대형 조선사 예고 - 분할 승인한 현대重…한국조선해양 오늘(3일) 출범 - 한국조선해양 사령탑에 권오갑…인수작업 마무리 - 현대중공업, 오늘부터 대우조선 현장실사 착수 - 당일 장소·시간 변경 '날치기 주주총회' 반발 - 현대重 주총 기습 가결… 노조 "총파업 돌입" - 현대중공업 물적분할…대우조선 인수 과제는 - 실사 후 공정위에 기업결합 신고서 제출 - 미국·EU 등 경쟁당국 결합심사 통과도 과제 - 한국조선해양 출범…노조 "원천무효 소송"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모닝벨 (월~금 오전 6시~8시, 앵커: 윤선영, 김성현) ◇출연: 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경제학 박사 모닝벨 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