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라서 억울했다 '제주 간첩조작사건' [5편]

제주라서 억울했다 '제주 간첩조작사건' [5편]

1980년대 간첩 조작에 의해 인생이 무너진 제주 출신 피해자만 34명 전체 일본 관련 간첩조작 피해자 109명 중 1/3이 제주출신이다 제주여서 억울하게 당해야만 했던 제주 현대사의 비극 '제주 간첩조작사건'을 다룬다 제주살이 5년차 스토리텔러 '가수 제아'와 '배우 이원종'과 '김성홍'이 펼치는 역사예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