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폭력 신고에 방화… 피해자 신변보호 강화해야 / 서초 HCN
#방배동화재 #방화 #보복범죄 지난달 22일 서초구 방배동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화재가 폭행으로 조사를 받던 전 남자친구에 의한 방화였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피해 여성의 보다 안전한 신변 보호 조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보도에 정주영 기자입니다 기사 본문 보기: 📌공식 홈페이지 ( 📌공식 블로그 ( ⓒ HCN 지역방송 Cor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영상의 저작권은 ㈜에이치씨엔 에 있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엄격히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