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시설 태부족' 세종에 올해 호텔 2개 차례로 개장| TJB 대전·세종·충남뉴스
숙박시설 부족으로 관광객 유치와 각종 행사 개최에 어려움을 겪는 세종시에 올해 대형 호텔 2개가 차례로 문을 엽니다 지역 최초 관광호텔인 메리어트 호텔 세종 어진점이 다음 달 세종호수공원 인근 어진동에 281실 규모로 완공돼 개장합니다 또 오는 8월에는 두번째 관광호텔인 신라스테이 호텔이 250실 규모로 어진동에 개장할 예정으로 현재 96%의 공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세종시에는 지역 유일의 호텔인 베스트웨스턴호텔이 현재 운영중이지만 생활숙박형 호텔입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홈페이지제보 - 카톡ID : TJBTBOB 이메일 : tjbnews@tjb co kr TEL 080-987-5555 / FAX 042-285-5813 * 문서 및 파일, 사진, 동영상도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전체보기 : ▶ TJB 유튜브 채널 구독 : ⓒ TJB 대전방송 무단 전제 및 재배포금지 온라인콘텐츠의 부분발췌, 상업적 이용 등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관심뉴스는 재생목록에 넣기, 나중에 보기, 공유하기 등을 활용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