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망생 상습 성폭행' 연예기획사 대표 징역 5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지망생 상습 성폭행' 연예기획사 대표 징역 5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지망생 상습 성폭행' 연예기획사 대표 징역 5년 연예인 지망생들을 속여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연예기획사 대표에게 징역 5년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은 피감독자 간음 혐의로 기소된 41살 이모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80시간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성범죄 등록정보 7년 공개 등도 확정됐습니다 이 씨는 드라마 조연 오디션을 보러 온 지망생들에게 제작이 확정되지도 않은 드라마에 조연으로 출연시켜주겠다고 속이는 등의 수법으로 성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