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픽] "프리고진 반란 당시 수도 버린 푸틴" / YTN
01 "푸틴, 프리고진 반란 때 모스크바 수백km 밖으로 피신" 02 "푸틴, 정서적 불안" 우크라 전선 곳곳 격전 (이만수 기자) 03 러 "우크라 어린이 70만 명 보호 중" 우크라 "불법 납치" 04 푸틴 "러, 어느때보다 단결"…서방 맞서 시진핑과 밀착 05 '오리무중' 프리고진 "배신자와 싸운 것 조만간 승리" (황보연 기자) 06 프리고진, 러 상트페테르부르크 이동? 용병 위한 텐트 포착 (황보연 기자) 07 러시아 주재 英 대사 "러시아 떠나라…상황 예측 불가능" 08 바그너그룹 "용병 모집 1달 중단 거점 벨라루스로 이전" 09 "푸틴, 프리고진 사업체 몰수 개시 연인에 넘길 듯" 10 젤렌스키 "푸틴 통제력 약화 권력 무너지고 있어" (김선희 기자) 11 젤렌스키 "러, 조지아 전 대통령 죽이려 해 행동 나서야" 12 "푸틴, 프리고진 반란 때 모스크바 수백km 밖으로 피신" 13 "어린이를 '인간 방패'로" 러시아 '수치의 명단' 등재 (류재복 기자) 14 크렘린궁 초청된 8살 소녀…'배려심 많은 푸틴' 과시? (황보연 기자) 15 자포리자 원전 핵재앙 터지나…"원전에 폭발물 설치" VS "거짓말" (류제웅 기자) 16 자포리자 원전 주전력선 또 끊겨…"위태로운 상황" 17 우크라 키이우 법원서 자폭사건 용의자 사망·2명 부상 18 NATO, 냉전 뒤 처음으로 새 '유럽 방위계획' 수립 19 우크라 "한주간 동남부 37㎢ 탈환 어렵지만 전진 중" 20 푸틴 "러, 어느 때보다 단결"…시진핑과 밀착 행보 (김태현 기자) 21 이란, '中·러시아 주도' 상하이협력기구 가입 "위대한 가족" 22 "걸프 해역에서 美 유조선 피격" 미군 "이란 소행" 23 자포리자 원전 핵재앙 터지나…"원전에 폭발물 설치" VS "거짓말" (류제웅 기자) #푸틴 #프리고진 #바그너 #반란 #러시아 #우크라 #전쟁 #YTN실시간 이형근(yihan3054@ytn co 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