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회 감리회 서울연회 감독선거 합동정책발표회 (김인애) l CTS뉴스

제35회 감리회 서울연회 감독선거 합동정책발표회 (김인애) l CTS뉴스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가 감독선거 합동정책발표회를 열었습니다 정책발표는 기호1번 꽂재교회 김성복 목사, 기호2번 서대문중앙교회 표순환 목사, 기호3번 영천교회 이용원 목사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김성복 목사는 “공유교회를 강조하며, 공간뿐만 아니라 콘텐츠, 차량, 목회정책 등을 공유하는 모델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표순환 목사는 “교회학교연합회와 협력을 통한 교회학교 부흥 모색, 목회자 국민연금과 건강검진, 최저생계비 지원”을 강조했습니다 이용원 목사는 “특별 기금을 통한 비전교회의 생활비와 연금 지원, 자발적인 위원회 조직과 활동”을 제안했습니다 한편, 서울연회 감독선거 정책발표회는 오는 6월과 7월 지방회 주관으로 네차례 더 진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