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월차] 엄마를 격하게 반겨주는 어린이집 하원길 Welcome mommy #shorts

[18개월차] 엄마를 격하게 반겨주는 어린이집 하원길 Welcome mommy #shorts

우리 이쁜이를 데리러 어린이집에 가는길은 항상 기대되고 보고싶어서 얼른 가고싶어요 ㅎㅎ 맛나게 먹고 재미나게 놀고 엄마랑 하원하며 놀이터에서도 신나게 놀아야 집으로 간답니다 ㅎㅎㅎㅎㅎ 집으로 가자마자 배고프다며 냉장고부터 달려가는 먹순이 ♡ 엄마가 많이많이 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