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월차] 미래의 치어리더 꿈나무 Future cheerleader #shorts
이겨라 이겨라 풍선을 들고 엄마랑 응원하고 있어요 ㅎㅎ 응원하다가 에너지 폭발했네요 ㅎㅎㅎ 넘어져도 재밌는지 웃기도 잘 웃어요 ㅎㅎ 할미가 분홍색 조끼를 직접 떠서 선물해줬어요 ㅎㅎ 실 고를때부터 이것저것 할미가 좋은걸로 사주려고 고민했대요 집에보니 주문한 다른색 실도 보이더라구요 그런데 분홍색이 더 맘에 들어서 이걸로 결정했대요 다행히 유하몸에 딱 맞네요 ㅎㅎ 지금은 할미가 더 예쁘게 만들어준다고 다시 가져갔어요 다음에는 어떤 예쁜 조끼가 만들어질까요?